정상에 바위돌이 박혀있는 밧돌오름 9966~

밧돌오름에서 보는 체오름

 밧돌오름에서 보는 안돌오름, 왼쪽이 남동쪽 봉우리 오른쪽이 북서쪽 정상, 양쪽 봉우리 사이로 말굽형 화구의 터진 모습이 보인다.

 밧돌오름 서쪽 정상에 군데 군데 박혀 있는 바위들

 거슨세미, 오른쪽은 안돌오름의 끝자락

밧돌오름의 바위와 체오름

거슨세미

체오름, 들판 사이에 있는 삼나무는 밧돌오름과 안돌오름 사이의 중잣성(중잣담) 경계표시

안돌오름

거슨세미

[사진] 9975
밧돌오름 서쪽 정상에 있는 일제강점기 진지동굴

밧돌오름 정상의 분화구 모습, 분화구 끝에 동쪽(송당마을 방향) 봉우리가 보인다.


[동영상] 9977

[동영상] 9978

서쪽 봉우리에서 보는 동쪽봉우리

동쪽봉우리에서 보는 서쪽봉우리

서쪽봉우리 왼쪽 뒤로 보이는 안돌오름

서쪽봉우리 오른쪽 뒤로 보이는 체오름

[동영상] 9984

[사진] 9985
동쪽봉우리 일제강점기 진지동굴 [사진] 9975(서쪽봉우리)와 다른 일제강점기 진지동굴로 분화구 아래편 송당마을 쪽으로 나 있다.

[사진] 9985의 일제강점기 진지동굴속, 들어 갔다가 나오지 못하여 죽은 소의 뼈
소와 같은 동물들은 몸을 틀 수도 없고 뒷걸음(후진)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작은 굴에 들어가면 나오지 못한다고 하네요

[사진] 9985 옆 더 큰 일제강점기 진지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