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23 비양봉 - 비양도 by 샘물 김형준

한림읍 2012. 1. 31. 11:11 Posted by jejulife

비양도에서 보는 한라산의 일출


한림초등학교 비양분교 뒤로 보이는 비양봉

비양도 포구




배위에서 보는 비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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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오름] 한림읍 금악리 골프장 23

한림읍 2007. 6. 22. 08:35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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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오름] 한림읍 금악리 골프장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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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오름] - 한림읍 금악리 1~

한림읍 2007. 6. 20. 08:31 Posted by jej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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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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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안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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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오름에서 보는 금오름(금오름, 금악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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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의 천국 '제주'
패러글라이딩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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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가는 시멘트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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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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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리오름과 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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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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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고산리 당산봉(당오름)과 수월봉이 보입니다. 가까이 보이는 오름은 저지오름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골프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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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07052020_v
주위의 모습


[동영상] 2007052022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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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물오름에 얽힌 전설
  정물오름에는 '개가 가르켜 준 명당터'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내용은 금악리에 살던 한사람이 죽었다. 묏자리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데 그 집 개가 거동이 수상해졌다. 하는 것이 있는데, 이를 이상히 여겨 지관과 함께 따라가 개가 엎드린 곳을 살펴 본 즉 그곳 지형이 바로 옥녀금차형 - 옥같은 여자가 비단을 짜는 형의 명당자리 였다. 후에 개도 오래도록 한식구로 살다 죽자 그곁에 묻어 주었고 후손들은 발복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고 여기에 강씨 무덤이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한다.

제주도(1997.12.20), 제주의 오름, pp.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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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 북서쪽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가진 오름으로, 오름 동남쪽에 '당오름'이 이웃해 있다. 오름의 형태는 남서쪽에서 다소 가파르게 솟아올라 꼭대기에서 북서쪽으로 완만하게 뻗어 내렸다. 오름 북서쪽으로 두 팔을 벌린 형태의 비탈 아래쪽 기슭에 '정물'이라 불리는 쌍둥이 샘이 있는데 이 샘 이름에서 오름 이름이 나왔다. 이 오름 서쪽에 조그만 '알오름'이 있는데, 이를 '정물 알오름'이라 한다. 표고는 469미터이다. 이 오름의 동녘 자락에 있는 들판은 정물오름을 모태로 하여 예로부터 으뜸가는 목장지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오름에는 개가 가르켜 준 '옥녀금차형의 명당터'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오름 안 팎의 기슭에는 묘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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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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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제주도] 비양리, 비양도 9


[비양봉] 비양리/ 비양도/한림읍/제주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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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제주도] 비양리, 비양도 8


[비양봉] 비양리/ 비양도/한림읍/제주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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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제주도] 비양리, 비양도 6


[비양봉] 비양리/ 비양도/한림읍/제주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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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리에서 보는 비양도

[비양봉] 비양리/ 비양도/한림읍/제주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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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오름] 한림읍 금악리 동영상 1~

한림읍 2003. 10. 8. 08:14 Posted by jejulife
[동영상] jm2003091401
정물오름 입구 입니다.
실은 입구를 잘 몰라 엉뚱한데로 올라 갔다가 입구로 내려 옵니다^^
 

[동영상] jm2003091402
실은 오름 입구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길을 잘못 들어선거죠, 철조망 넘어서 올라갔습니다.
이 동영상 올리기 전에 올린 동영상이 제대로 된 입구 입니다.
그래도 쉬워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동영상] jm2003091403


[동영상] jm2003091404


[동영상] jm2003091405


[동영상] jm2003091406
정물과 개구리


[동영상] jm2003091407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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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에 보이는 풍경


금악오름 분화구의 놀라운 모습입니다.
분화구 내부에 호수가 있습니다.


오름 정상에서 보이는 한림과 고산의 모습 입니다.
차귀도와 비양도의 모습이 보입니다.


금악 오름 밑으로 양돈단지 모습이 가지런히 보입니다


송수신탑 오르는 길의 모습과 송수신탑에서 내려다 보는 오름의 모습

멀더요원 2003-09-17 05:01 
오름에 같이 오른 악동(^^)들과의 무시 무시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d...

미소 2003-09-17 05:07 
대화는 무신......
어떤사람 아들 무지 혼나고 있구만...^^

대부 2003-09-19 04:00 
혼나는 정도가 아닌 거의 협박의 수준이네요....
역시 뭘더님께는 다른거를 바라면 않돼....
그리고 애들이 뭘~더 안다고...  그렇게 큰소리로....^^
어린이날만 어린이를 사랑하지말고.... Anytime 사랑하심 어떨까요....^^


오름에서 내려다 보는 서부산업도로변


양돈단지


오름입구의 모습입니다.
인공적인 연못이 하나 보이고, 특이하게 나무 사이로 숨어있는 연못이 보입니다
나중에 오름 올라가실 분께서는 꼭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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