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전 정으로 쪼아서 만든 길
 

박수기정 밑으로 보이는 용왕난드르(안덕면 대평리) 마을, 쪼슨다리는 말이 좋아 다리지 거의 수직에 가까은 벼랑을 사람 하나 다닐 수 있게 만든 절벽 길이다. 교통이 좋지 않았던 예전에는 화순과 대평 간에 훌륭한 지름길 역할을 했을 것으로 짐작 되지만, 지금은 거의 사용 되지 않는다고 한다.

 

쪼슨다리 입구의 소나무 밭

 

[월라봉] 쪼슨다리(좃은다리)와 용왕난드르(대평리) 마을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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