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보이는 야생화 박새입니다.
이름은 앙마님께 물어 봤습니다.

 

오름에서 내려다 본 비자림 모습입니다
다랑쉬 오름 옆에 비자림이 있는 것은 올라가서야 알았습니다^^
같이 보이는 오름은 돝오름 입니다~

 

오름을 한바퀴 전부 다 돌아 서북벽에 와서야 분화구를 제대로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오름에서 내려다 보이는 비자림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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